[비움] 2018년 10월 공병기록





지난 7월달에 마지막 공병기록을 올리고 거진 3개월만의 공병기록이다. 3개월동안 착실히 모은 공병이라 그런지 양이 꽤 된다. 앞으로는 다시 한달씩 모아서 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







1. 마스크팩들

지금 마스크팩 서랍에 쟁여둔 마스크팩이 차고 넘치는데, 정작 나는 마스크팩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도 며칠 열심히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일주일가량 하다가 그만둔 것 같다. 이제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니 여름보다는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2. 스킨푸드 화장솜

스킨푸드 블랙슈가 세럼을 구매할 때 같이 받은 화장솜인데, 해당 세럼을 사용하면서 같이 뜯어서 사용해보았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순면 화장솜에 비해 거친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블랙슈가 세럼과 함께 사용했을때 각질제거 기능이 장난이 아니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동안에는 따로 각질제거를 하지 않아도 피부가 좋았던 기억이.. 다만 아무래도 피부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기 보다는 몇달에 한번씩 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도톰한 두께때문에 세럼을 많이 먹었는데 블랙슈가 세럼이 저렴한 값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까운 마음도 많이 들었다.







3. 스킨푸드 블랙슈가 세럼

위의 화장솜과 함께 사용한 블랙슈가 세럼. 각질제거 효과는 좋으나 앞서 말했던 것처럼 꾸준히 사용하기에는 피부에 자극이 너무 강할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경우 예민하거나 얇은 피부가 아니어서 사용할 때마다 만족스러웠다.







4. 엘렌실라 에스가르고트 달팽이 미스트

스킨 대용으로 뿌려왔던 미스트. 엄마가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을 좋아하는데 그걸 사면서 같이 온 미스트라고 주셔서 써본 제품이다. 뿌렸을 때 눈에 들어가면 아파서 미스트로 쓰기보다는 화장솜에 뿌려서 닦토처럼 썼는데, 그렇게 썼을때 스킨케어가 끝난 후 마무리감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굳이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다.







5. 뉴트로지나 하이드로 부스트 워터 겔

하이드로 부스트 라인을 쓸때 함께 썼던 로션인데, 함께 쓰던 세럼과 크림은 진작에 비워냈지만 이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낮에만 쓰다보니 이제야 비워냈다. 이 라인이 여름에 쓰기엔 촉촉하고 좋지만 건조한 계절에는 유분감이 부족해서 겨우내 밀어두기도 했었고.. 하이드로 부스트 라인의 다른 스킨케어와 썼을때도 느꼈지만 하이드로 부스트 라인 중 제일 맘에 안든다. 이 로션 자체는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유분감이 너무 부족해서 단독으로 쓰면 여름에도 사무실에서 피부가 찢어질 것 같았다. 아직 하이드로 부스트 라인이 한세트 더 남아있는데, 내년 여름에나 개시하게 될 것 같다.








6. 아쿠에이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샤워 후 바디크림으로 사용하던 아쿠에이션 크림. 전에 공병으로 났던 아쿠에이션 크림과 함께 구매했던 제품인데, 이 크림은 전에 공병났던 크림보다 기름기가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였다. 다 써갈때쯤에는 바닥에 남아있는 크림이 입구로 나오질 않아서 손으로 퍼서 쓰느라 고생했다.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은 크림.







7. 엘렌실라 CPP 80% 캐비어 액티브

엄마가 엘렌실라 달팽이크림과 함께 주고 간 캐비어 크림. 달팽이 크림은 유분기도 너무 없고 바르고 나면 찐덕하게 흡수가 안되서 정말 싫어하는데, 이 크림은 일반 크림처럼 유분기도 어느정도 있고 흡수가 잘 되서 나쁘지 않았다. 아직 두갠가 세개 더 남아있는데, 써보고 싶은 다른 크림이 많기때문에 일단 넣어두는걸로.







8. 올레이 리제너리스트 마이크로 스컬팅 크림

지난번에 공병이 나왔던 리제너리스트 세럼과 함께 쓰던 크림. 한참 쓰다가 여름이 되면서 미뤄뒀던 건데 점점 건조한 계절이 되어가서 남은 양을 마저 사용했다. 유분 가득한 쫀쫀한 제형이고 화장품 냄새가 강하게 난다. 개인적으로 리제너리스트 세럼은 쓰면서 효과가 눈에 보여서 감탄했지만,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눈에 띄지는 않았다. 유분감이 충분해서 건조한 계절에 쓰기에는 딱 좋았다. 이 크림은 아직 새 제품이 하나 더 남아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많은 크림을 언제 다 쓸지 모르겠다(...).







9. CP-1 프리미엄 실크 앰플

내가 좋아하는 CP-1 단백질 샴푸를 샀더니 딸려온 단백질 헤어 앰플. 작은 사이즈 덕분에 여행할때도 편하고 금방금방 공병이 나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제는 슬슬 질려가는 중이라 지금 사용하는 앰플만 다 쓰면 다시 예전에 사용하던 실크테라피를 사용할까 생각중이다.







10. BBW 포밍 핸드 솝 프렌치 튤립

배쓰 앤 바디 웤스 포밍 핸드솝은 항상 세면대에 놔두고 사용하는 고정템인데, 그래서 비움샷 고정 멤버이다. 이 프렌치 튤립 향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 풀내음과 꽃향이 섞여서 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향이었다. 나는 BBW 향 중에 이런식으로 풀내음이 나는 꽃향이 제일 마음에 든다.







11. 카레스 샤워 폼

포밍 핸드솝을 워낙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보니 바디워시도 포밍 바디워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해본 샤워 폼. 하지만 거품이 묽어서 그런지 샤워볼에 뭍히면 거품이 사라져버려서 오히려 사용하기 불편했다. 바로 몸에 바르고 손으로 문지르기엔 좋았지만 나는 샤워볼을 꼭 사용하는 타입이라ㅠㅜ 그래서 결국 열심히 써서 쟁여둔 두 통을 다 비워냈다. 다시 기존의 바디워시로 돌아가야지..







12. 이니스프리 리프팅 컬 카라

한참 썼더니 마스카라액이 굳어서 버리는 비움샷. 이 마스카라는 깔끔하게 올라가기는 했지만 풍성한 볼륨감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냥 무난무난하게 썼던 마스카라.







13. 조다나 밤스테인 캔디드 코랄

힛팬프로젝트에서 공병을 냈던 조다나 밤스테인! 이 아이도 이번 달 공병샷에 당당히 나올 수 있게 되었다.







14. 레브론 밤스테인

마찬가지로 힛팬프로젝트 아이템이었던 레브론 밤스테인. 힛팬프로젝트 제품이 공병샷에 등장하는것만큼 뿌듯한 일이 어딨을까.







15. 네이쳐 리퍼블릭 퍼퓸드 핸드크림

이번에도 핸드크림 공병이 났다. 빨리빨리 써서 없애고 싶은 너란 핸드크림.. 하지만 아직 엄청 남아있다ㅠㅠ 더욱 자주 사용하는걸로!







16. 임팩타민 (비타민 c)
17. 노니 영양제

꾸준히 먹고있는 영양제들도 하나둘씩 공병이 나고 있다. 임팩타민은 아직 세 통인가 더 남아있어서 꾸준히 먹을 예정이고, 노니는 면역력 증진에 좋대서 먹었던 건데 지금은 면역력을 위한 다른 영양제도 있기때문에 굳이 재구매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18. 100% 아세톤

저번에 사용했던 네일 리무버가 순한 타입이었어서 글리터 등은 잘 지워지지 않길래, 이번에는 100프로 아세톤을 구입했었다. 하지만 이 아세톤은 또 너무 강해서 한번 사용할때마다 손톱이 상하는게 눈에 보였던 제품. 다음 번에는 차라리 순한 아세톤으로 돌아가는게 낫겠다고 엄청 후회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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